
광주청사교회 백윤영 목사가 29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있는 이 교회본당에서 ‘21차 세대통합목회 콘퍼런스’를 인도하고 있다.

강의 주제는 ‘대통합목회 원리와 실제’ ‘4차산업혁명과 목회’ ‘샬롬스쿨교육 원리와 실제’ 등이었다.
백 목사는 세대통합목회를 강조한다.
교회는 유 초,중, 고등 과정의 신앙특성 대안학교 샬롬스쿨을 운영 중이다.

백 목사는 “교회마다 교회학교 부흥을 원한다. 하지만 교회학교 부흥이 말처럼 쉽지 않다. 다음세대 교육과 교회부흥을 위해 이 콘퍼런스를 열고 있다”고 말했다.
22차 콘퍼런스는 6월 2~4일 프랑스 리용(미션유럽 주관)에서 열린다.
23차는 8월 10~13일 헝가리(동유럽선교사회 주관)에서, 24차는 9월 10~11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25차는 11월 9~11일 경기도 안성 사랑의수양관에서 각각 진행한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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