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마스크·장갑에 노타이…이재용의 ‘코로나 검사’ 공항패션

Է:2020-05-2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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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표 제출하는 이재용 부회장. 연합뉴스

중국 출장을 마치고 돌아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아 20일부터 업무 복귀가 가능해졌다.

이 부회장은 19일 사흘간의 중국 일정을 마치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귀국 직후 이 부회장은 김포공항 인근에 마련된 임시 시설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는 음성이었다.

대기 장소로 들어서는 이재용 부회장. 연합뉴스

임시생활시설에 들어서는 이재용 부회장. 뉴시스

코로나19 검사받는 이재용 부회장. 연합뉴스

원칙적으로 해외 입국자들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2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하지만 이 부회장은 기업인 신속통로 합의에 따라 출입국해 의무격리 면제 대상이다. 다만 2주간 능동감시 대상이라 매일 건강상태를 질병관리본부에 보고해야 한다.

문진표 작성 마친 이재용 부회장. 연합뉴스

이홍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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