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오후 12시10분쯤 서울 마포구 신촌역 인근 8층짜리 건물 6층 원룸텔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발생해 건물 안에 있던 2명이 구조됐다.
이중 1명은 연기를 마셔 근처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른 2명은 스스로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20여분 후 잡혔으며 현재 잔불 정리 중이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에 들어갔다.

박상은 기자 pse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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