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통령 설하윤이 숨길 수 없는 매력으로 병영매거진 HIM 5월호의 표지모델로 발탁되었다.
위문공연 무대마다 군심을 뒤흔들고 무대를 부숴놓은 군통령 설하윤의 모습에 반한 군인들의 의견을 종합해 모델로 설하윤이 낙점되었다고 전한 HIM 5월호는 창간기념호 이다.
이번호는 ‘썸 좀 타는 친한 누나’컨셉으로 섹시함과 씩씩함. 그리고 여성스러움을 오가는 설하윤의 팔색조 매력을 마음껏 느낄수 있으며, 설하윤은 인터뷰를 통해 여러 수식어중에 ‘군통령 설하윤’을 제일 좋아한다는 멘트를 남기기도 했다.
설하윤은 지난 2016년 데뷔, ‘눌러주세요’,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콕콕콕’ 등의 곡으로 활동해 왔으며 지난 2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예쁜 외모와는 상반되는 털털한 입담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으며, MBC every1 ‘나는 트로트 가수다’의 각 세대를 대표하는 트로트 가수 7인중 1인으로 출연하였으며, 현재 Mnet ‘퀴즈와 음악사이’에 고정출연하는등 왕성히 활동중에 있다. 사진제공=HIM
박봉규 sona71@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