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김호중과 영기, 안성훈이 어버이날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로 노래를 선물한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트롯티비’를 통해 방송된 김호중과 영기, 안성훈은 솔직하고 재치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팬들과의 삼행시 등 다양한 이벤트로 방송 내내 폭발적인 호응을 받았다.
특히 세 사람은 “‘트롯티비’ 구독자가 10만이 되면 다시 모여 라이브 방송을 틀겠다”고 공약을 내걸었고, 5월 2일 ‘트롯티비’ 구독자가 10만 명이 넘으며 라이브 공약을 지키게 됐다.
김호중과 영기, 안성훈이 내건 공약은 오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며 각자의 개성이 담긴 다양한 노래를 선물할 예정이다.
‘트롯티비’는 트롯 열풍에 앞서 ‘미스터트롯’ 멤버들은 물론 특급 게스트들을 초대해 맞춤 콘텐츠로 보고 듣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방송으로 8일 오후 5시에 진행된다. 사진제공=트롯티비
박봉규 son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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