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건설은 빌라쥬드아난티피에프브이 주식회사가 미래에셋캐피탈 등으로부터 빌린 4900억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1956억원) 대비 250.45%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3년 7월 16일까지다.
한편, 신세계건설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20,900원, 거래량은 44,482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1,450원(-6.49%)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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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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