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즈메디병원이 성탄을 맞아 예술기획사 스퀘어아트와 함께 전시회 수익금과 후원물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며 상생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성삼의료재단 미즈메디병원(원장 장영건)은 스퀘어아트(대표 이의정)가 주관하고 미즈메디병원이 협력한 ‘iDream 전시회’에서 얻은 1200만원 상당의 수익금과 후원물품을 난임 가족에게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수익금 및 후원물품은 지원이 필요한 난임 가족에게 직접 전달했고, 난임부부에게 필요한 영양제 160박스(에프앤디넷)는 한국난임가족엽합회와 강서구보건소에 기증했다.
이병주 기자 ds5ecc@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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