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실시된 국가 수준 학업 성취도 평가 결과에서 중고등학생들의 기초 학력 미달 비율이 늘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기초 학력 미달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초등학교 때부터 기본을 탄탄히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어떻게 잡아줘야 할지 막막한 것이 현실이다. 이런 학부모들의 고민을 해소해 주기 위해 천재교육의 ‘빅터 연산’과 ‘똑똑한 하루 독해’, ‘똑똑한 수행평가 완벽 가이드’가 그 해결책을 공개했다.
현재 모든 초등학교에서 지필고사가 사라지고 수행평가라는 방식으로 테스트하고 있다. 하지만 수행평가는 학교마다, 선생님마다 스타일, 난이도가 다르기 때문에 우리 아이의 기초 학습 능력이 부족한 건 아닌지 수행평가는 어떻게 나올지 예상하고 대비하기가 쉽지 않다.
이런 학부모들의 불안과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천재교육에서 ‘똑똑한 수행평가 완벽 가이드’를 선보였다.
‘똑똑한 수행평가 완벽 가이드’는 과목별 수행평가 유형과 비법을 제시했다. 국어만 해도 지문 자료 분석, 개념 적용, 교과 창의 활동, 과목 융합 활동 등 다양한 유형의 수행평가가 있어 학부모 혼자의 능력만으론 대비의 한계가 있지만, 유형별 예시를 수록해 집에서 수행평가를 미리 준비할 수 있게 해준다. 또 수행평가뿐 아니라 교육 포인트, 노트 정리법, 학교생활 QnQ 등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수록해 예비 초 1학년 자녀들을 둔 학부모들이나 고학년에 올라가는 학부모들에게 특히 많은 도움이 된다.
하지만 수행평가를 잘 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초 학습 능력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바로 수학 연산과 국어 독해력이다.
연산은 초등학교 수학의 약 70%를 담당하고 있는 만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기초학습 능력이다. 수행평가의 유형은 다르더라도 계산 값을 도출해야 하므로 연산에서 실수가 나지 않게 잡아줘야 한다. 하지만 억지로 시키는 것은 오히려 수학에 대한 거부감을 일으킨다. 때문에 학습에 흥미를 갖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한데 같은 계산이 무한하게 반복되는 연산의 특성상 아이가 금방 지루해 한다.
이런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유형의 연산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천재교육의 초등 연산 문제집 ‘빅터 연산’이 제격이다.
연산과 사다리 타기, 퀴즈 등을 접목한 게임 유형으로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연산 문제를 풀 수 있으며 무제한 연산 QR 코드를 통해 충분한 연산량을 제공한다는 것이 장점이다.
다음으로 독해력이다. 독해력은 국어뿐 아니라 수학에서도, 3학년때부터 배우는 과학과 사회에서도 꼭 필요한 능력이다. 독해가 되지 않으면 문제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생기기 때문에 아무리 연산을 잘하더라도 틀릴 가능성이 커진다.
독해는 어휘 공부와 함께 다양한 글을 접해 보는 것이 좋다. 천재교육의 초등독해문제집인 ‘똑똑한 하루 독해’는 주제와 관련된 어휘 설명과 어휘 문제를 수록해 어휘력 확장이 가능하며 문학과 비문학 글감을 동일한 비율로 구성해 한 분야의 치우침을 막았다. 또 약봉지, 광고지 등의 생활 독해를 수록해 독해 능력 향상과 더불어 아이들에게 흥미와 신선함을 부여하는 초등독해문제집이다.
이미 빅터연산과 똑똑한 하루 독해는 사용해 본 학부모들 사이에서 아이가 먼저 하자고 나서는 책, 재미있게 독해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책으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한편 ‘똑똑한 하루 독해’와 ‘빅터연산’은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현재 온라인 브랜드전이 진행 중이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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