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중·일 정상들이 오는 23일 중국에서 정상회의를 열기로 한 가운데 세계적인 수묵크로키 대가 석창우 화백이 10일 중국문화원에서 중국문화원 개원 15주년 기념 퍼포먼스 대작을 완성했다.
석화백은 12일 “중국 언론(https://mp.weixin.qq.com/s/wGexQDh-0RUSiMOxcwYKJA)에서도 대서특필하는 등 관심이 크다”며 “퍼포먼스는 중국 문화원 서예선생 섭흔(葉欣)과 콜라보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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