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중소기업지원센터의 심성호 본부장이 지난 8일 ‘제 26회 AISA 문화경제인 교류의 밤’에서 공로상을 수상 받았다고 밝혔다. 상패는 아시아경제문화진흥원 강성재 이사장과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이 상패를 주었다.
심 본부장은 “앞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사업자분들이 보다 편리하게 정책자금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에서 주최하는 ‘제 26회 ASIA 문화경제인 교류의 밤’이 지난 11월 8일 서울가든호텔그랜드볼룸에서 개최했으며 사회자로는 방송인 조영구가 발탁되어 진행되었다. 이 행사에는 한국ㆍ일본ㆍ중국ㆍ대만ㆍ베트남ㆍ싱가폴ㆍ인도네시아 8개국 참석했으며,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경제인들과 문화인들이 600여명 이상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총 3부로 나뉘어 열린 이 행사는 1부는 오프닝 공연 및 시상식, 2부는 만찬, 3부는 축하공연과 추첨행사로 진행되었으며 여러 국회의원과 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제 26회 ASIA 문화 경제인 교류의 밤’에서 공로상을 수상받은 한국중소기업지원센터 심성호 본부장은 지난 10월 4일 국회의사당에서 ‘미용업관련 정부 정책자금 및 활용’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한국중소기업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상담회사로써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지속가능한 혁신 성장을 촉진하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안전망 확보를 위해 직접 지원 및 신용대출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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