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체장애인협회,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국회의원 심재철은 13일 오후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2019 장애인 정책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김종인(사진) 나사렛대 재활복지대학원장이 ‘한국장애인 당사자 기반 장애인 정책의 개혁 방향’이란 제목으로 기조 강연한다.
또 보편적인 장애인 이동권과 한국형 개인예산제에 대해 곽상구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이 발표한다.
김금남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장애인 고용사업 추진과 장애인 고용활성화, 공공부문 장애인 의무고용 이행을 설명한다.
김영근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장애인 연금 지급 대상 확대 및 급여액 인상에 대해 발표한다.
이민규 동작구립장애인보호작업장 원장은 여성장애인을 위한 정책 개발 문제에 대해 발표한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