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굳은 표정의 조윤선…‘세월호특조위 방해’ 항소심 첫 공판 출석

Է:2019-10-31 16:52
:2019-10-3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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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설립과 활동을 방해한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조윤선 전 정무수석(53)의 항소심 첫 공판이 31일 열렸다.

지난 6월 1심은 조 전 수석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조 전 수석은 1심 법원의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특조위 업무방해 의혹은 2017년 12월 해양수산부가 자체 감사를 통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면서 제기됐다. 당시 해수부는 “박근혜 정부 해수부 공무원들이 세월호특조위의 조사활동을 방해했다”며 “대응방안 문건을 작성했다는 진술 등 정황자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소설희 인턴기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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