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11일 서울 서대문구 연남장에서 열린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을 위한 업무지원 협약식'에서 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2022년까지 사회적 경제조직 200개 육성을 목표로 국내 사회적 경제와 포용적 성장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며, 협약식을 바탕으로 약 25개 사회적 경제조직을 선발해 총 20억 원의 성장지원금을 지원하는 등 포용적 성장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이병주 기자 ds5ecc@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