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이디스 코드 주니가 10일 오후 서울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진행된 ‘레이디스 코드 미니앨범 ‘CODE#03’ [SET ME FREE] 컴백’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레이디스 코드의 미니앨범 ‘CODE#03 SET ME FREE’는 ‘CODE#01 나쁜여자’, ‘CODE#02 PRETTY PRETTY’에 이어 6년 만에 귀환한 오리지널 세계관의 세 번째 코드 시리즈로, 유니크한 스타일과 독보적인 레트로풍의 음악 색깔을 통해 완전한 자유와 해방감 속에서 찾아낸 새로운 꿈의 이야기를 담았다.
김기호 hoy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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