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외치는 주인공들, ‘가장 보통의 연애’ 제작보고회

Է:2019-09-0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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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기영, 공효진, 김한결감독, 김래원이(왼쪽부터)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있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 남자와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여자,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영화로 김래원, 공효진, 강기영 등이 출연한다. 오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김기호 hoy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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