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주사파들, 김정은과 협력하고 아베와 싸우고…”

Է:2019-08-0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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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8월 15일 오후1시 광화문광장에 100만 국민이 모여 문재인 대통령을 하야시키자”고 주장했다.

김 전 지사는 7일 자신의 페이스북 통해 “증시가 무너진다. 세계 경제의 우등생 대한민국은 불량국가 김정은의 심부름꾼으로 낙인찍혀 버렸다”고 비판했다.

이어 김 전 지사는 “김정은은 오늘 새벽에 또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오늘 하루 만에 안보와 경제가 동시에 무너짐을 체감했다”며 “문재인 주사파 대통령 때문이다”라고 주장했다.

또 “주사파들이 김정은(북한 국무위원장)과 우리 민족끼리 남북협력 한다며 죽창 들고 아베(신조 일본 총리)와 싸우고,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에 대한) 참수 대회를 계속해서, 결과적으로 안보도 경제도 다 망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전 지사는 “답은 하나뿐이다. 주체사상에 취하고, 권력의 꿀단지에 취해서, 기적의 나라 자유 대한민국을 망국으로 끌고 가는, 문재인 주사파 대통령을 끌어내는 길뿐”이라며 “8월 15일 오후 1시 광화문광장에서 100만 국민이 모여서 문재인 대통령을 하야시키자”고 주장했다.

송혜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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