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기억한다' '일본 정부는 사죄하라'

Է:2019-07-31 14:43
:2019-07-3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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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98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다. 이날 학생들은 일본의 공식 사과와 법적 배상을 촉구했다.



신유미 인턴기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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