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안 몬스터’ LA 다저스 류현진(32)의 아내 배지현 전 아나운서가 LA 다저스 공식 트위터에 등장했다.
트위터 동영상에는 ‘스타워즈’ 캐릭터들과 함께 서 있는 류현진과 배지현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은 스타워즈 데이 행사가 열렸다. 배 전 아나운서는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류현진의 팔짱을 낀 채 야구공을 들고 있다.
배 전 아나운서는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시구를 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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