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 명인 차영수 박사 오는 31일 장애인예술가들과 대학로 이음홀에서 공연

Է:2019-05-1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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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소식지에 풀스토리

해금명인 차영수 박사가 최근 경남 함양군 지리산 자락에서 해금을 연주하고 있다. 문화재청 제공

문화재청이 발간하는 잡지에 소개된 차영수 해금 명인. 문화재청 제공

경남 함양의 전통예술교육공간에서 해금을 연주하고 있는 차영수 명인. 문화재청 제공

해금 명인 차영수 박사에 대한 스토리를 소개한 문화재청의 소식지. 문화재청 제공


해금 명인 차양수 박사에 대한 스토리가 문화재청 소식지를 통해 알려졌다.

중요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이수자인 차영수 명인은 19일 “오는 31일 오후 3시 대학로 이음홀에서 열리는 (창작)꿈꾸는사람들 공연에서 해금 독주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차영수 명인은 발달장애인 예술가 및 가족 등으로 구성된 새별퓨전앙상블을 이끌고 있다.

사단법인 꿈꾸는마을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후원하는 이 행사는 장애인예술가들과 비장애인예술가들의 콜라보공연이 일품이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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