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 의뢰인’ 언론배급시사회가 2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렸다.




출연 배우들과 장규성감독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어린 의뢰인’은 오직 출세만을 바라던 변호사 정엽(이동휘)이 7세 친동생을 죽였다고 자백한 10세 소녀 다빈(최명빈)을 만나 마주하게 된 진실에 관한 실화 바탕의 감동 드라마다. 배우들의 열연으로 관객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선사할 ‘어린 의뢰인’은 5월 22일 개봉한다.
김기호 hoy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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