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이희석 서장은 “이번 사고에 대해 유가족과 피해자들에게 조의를 표하고, 예방을 못한 점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그동안의 경찰 조치에 대해서는 철저한 진상조사 뒤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족대표와 경남도, 진주시, 검찰, 경찰 등은 오후 2시부터 발인과 치료비 지원 등에 대해 협의를 벌였지만 치료비 지원 등에 이견을 보여 결렬됐다.
GoodNews paper Ϻ(www.kmib.co.kr), , , AI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