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는 2019년 4월 13일(토) 오전 10시 광운대 80주년 기념관 대강당에서 동북미래포럼 제2회 세미나 ‘서울시 동북권 지역 발전 이슈와 대응방안 모색 : GTX-C노선 확정과 광운대 역세권 대응전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북미래포럼은 서울 동북권 지역 발전을 위해 자치구와 대학, 학술단체, 전문가, 지역 국회의원 등이 모여 작년 11월에 설립됐다.
2회째인 이번 세미나에는 광운대 유지상 총장, 조선영 광운학원 이사장, 고용진 국회의원, 오승록 노원구청장, 김영환 한국도시설계학회 회장, 김광모 코레일 건축설 처장, 유정훈 아주대 교통공학과 교수, 하대근 서울시 공공개발기획단 민관협력사업팀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호임수 기획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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