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파온라인4 한국대표 선발전이 6일 열린다.
넥슨은 ‘EA 스포츠 챔피언스 컵(EACC) 스프링 2019’의 국내 대표 선발전을 6일 서울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개최한다고 3일 알렸다. 이번 선발전은 6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7일과 13일, 14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된다.
이번 선발전을 통해 최종 상위 3개 팀이 EACC 대회 진출 자격을 얻게 될 전망이다. 선발전 첫날에는 3팀 1조씩 총 2개 조가 각각 풀리그를 진행한다. 이후 상위 4개 팀이 승자연전-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 선발전에 걸린 상금은 총 1200만원 규모다. 1위팀은 상금 600만원, 2위와 3위팀은 각각 400만원, 200만원을 얻는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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