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캠프 진행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자녀안심 MBC연합캠프와 함께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 계획 세우기

Է:2019-02-1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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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연합캠프는 2019년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미국부터 뉴질랜드, 필리핀, 사이판, 캐나다, 호주, 영국까지 총 8개국에서 진행되는 14개 해외영어캠프 참가생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MBC연합캠프는 전세계 10여개 지역내의 신뢰할 수 있는 우수 교육기관을 선정하고 캠프 시작 전 사전관리와 도착 이후 사후 관리 프로그램이 완비되어 있는 안전한 관리시스템을 가진 전문 회사이다.

자녀안심 'MBC연합캠프'가 2019년에도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요구에 발맞춰 2019년 여름 뉴질랜드 오클랜드 지역에서 명문공립학교 정규수업 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뉴질랜드 현지 학생들과 수업하는 이번 캠프는 단기 유학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치안 수준이 높은 국가인 뉴질랜드에서 펼쳐지는 이번 영어캠프는 우수 명문 공립학교 Albany Junior High School에서 진행하는 확실한 영어 활용 및 실력 향상을 보장하는 스쿨링 캠프이다. 이 학교에서 국제학생과정인 ESOL(English for speakers of other languages)을 이수해 정규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한 후 정규수업 스쿨링으로 진행되는 안정적인 이머전 프로그램이다. ESOL수업 후 현지 학생들과 함께 참여하는 정규 수업은 유학생과 동일한 자격으로 수업에 참여하는 형태로서 조기 유학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줄 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감각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

1개의 클래스에 한국 학생 2~3명이 배정됨으로써 현지 학생들과의 교류 기회는 높아지고 1:1 버디 시스템으로 학교 수업도 적응력을 높인다. 방과 후 수업으로는 한국인 선생님과 함께하는 에세이쓰기, 단어 암기 등 정규 수업을 뒷받침할 수 있는 일정으로 학습 성취도를 높이고, 다양한 체험 액티비티를 통해 뉴질랜드 생활을 만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과 후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뿐만 아니라 뉴질랜드의 문화와 생활을 가장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인 현지인 홈스테이 생활을 제공한다. 현지인과의 가족이 돼보는 시간을 통해 문화를 교류하고, 생생한 영어 표현을 배우며 현지에서 적응하는 방법도 배우게 된다. 홈스테이 가정 선별은 뉴질랜드 경찰청의 신원조회를 바탕으로 한 홈스테이에서 이뤄지며, 여러 번의 학교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선택된 안전한 홈스테이에서 지내게 된다.

또 주말마다 떠나는 필드트립과 뉴질랜드 원주민 문화를 200% 체험할 수 있는 1박 2일간의 로토루아 수학여행을 통해 학생들은 뉴질랜드 문화, 역사, 자연환경을 보고 체험할 수 있다. 새로운 문화, 환경에 대한 학생들의 지적 호기심을 채워줄 주말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중심이 돼 보고, 듣고, 체험해 세계가 인정하는 아름다운 나라 뉴질랜드를 학생들이 가슴에 품고 돌아오는 기회를 제공한다.
영어캠프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학생들의 현지 캠프 생활을 해당 카페를 통해 매일 공개하고 있다. 학생들의 생활 모습을 사진과 함께 글로 업로드하며, 매일 자녀가 현지에서 어떤 활동을 했는지, 어떤 학습을 했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 가능하다.

MBC연합캠프 김진철 수석매니저는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학생 개개인의 성향에 맞게 구성된 캠프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했다.

해외영어캠프 'MBC연합캠프'는 뉴질랜드 영어캠프 외에도 미국 영어캠프(미국동부 메릴랜드 캠프, 미국동부 애틀란타 캠프, 미국서부 캠프), 캐나다 영어캠프, 호주 영어캠프, 영국 영어캠프, 사이판 영어캠프, 필리핀 알라방캠프, 필리핀 캠브리지캠프, 싱가폴 말레이시아 캠프, 아이비나사 캠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MBC연합캠프는 캠프를 준비하는 학부모들에게는 조기등록 할인 이벤트를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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