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스포츠협회가 2019 스무살우리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라운드 로스터를 19일 발표했다. 대부분 팀들이 1라운드와 동일하게 라인업을 제출한 가운데 아프리카 프릭스는 ‘프라우드’ 이정재(서포터)가 나가고 탑, 미드, 바텀, 서포터에 각각 1인씩 추가하며 10인 로스터를 완성했다. 그리핀은 정글에 ‘카나비’ 서진혁이 투입했고, 담원과 샌드박스는 각각 ‘플레임’ 이호종(탑)과 ‘저스티스’ 윤석준(미드)을 엔트리에 포함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