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집사로 알려진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이 17일 오후(현지시각) 베트남 하노이의 멜리아 호텔을 살펴본 차량에 탑승해 김철규(오른쪽) 호위사령부 부사령관과 대화하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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