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낮 12시35분쯤 서울 중구 을지로4가 한 철물점 건물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같은 시간 43분쯤 현장에 도착해 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다. 불은 2층짜리 철물점 1층에서 시작됐으며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으나 인근에 검은 연기가 가득차 도로가 통제되고 있다.
문지연 기자 jymoon@kmib.co.kr
▶ ‘버닝썬’ 생수에 하얀 가루…“마약 장난처럼 먹였다”
▶'죽을때까지 먹자' 소주 62병 마신 남녀 사망
▶‘루푸스 고백’ 故 최진실 딸, 남친 공개 "사랑해줘"
▶‘버닝썬 마약’ 핵심 열쇠 ‘애나’와 승리 인증샷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