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국가대표 감독이 28일 서울 강남구 한국야구위원회에서 열린 선임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말한 뒤 정운찬 KBO 총재와 악수하고 있다.
서영희 기자 finalcut0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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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신임 야구국가대표감독 기자회견
김경문 국가대표 감독이 28일 서울 강남구 한국야구위원회에서 열린 선임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말한 뒤 정운찬 KBO 총재와 악수하고 있다.
서영희 기자 finalcut0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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