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의 아내인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임신 사실을 인정했다.
조 전 아나운서는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아파서 입원한 중에 기사가 갑작스럽기도 하고, 5개월이 아니기도 하지만 축하 고마워요”라고 적었다.
앞서 한 매체는 조 전 아나운서가 임신 5개월에 접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 12월 8일 결혼했다.
박민지 기자 pm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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