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어린이 대표들이 17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형지엘리트, 학생복 50주년 나라사랑캠프’에 참석해 손도장 태극기 만들기를 하고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올해 13회째를 맞는 나라사랑캠프는 역사 체험의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들이 나라를 사랑하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한 형지엘리트의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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