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보 김지훈 기자가 이달의 보도사진상 생활스토리 부문을 수상했다.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동희)는 제192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생활스토리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로 본보 김지훈 기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김 기자 수상작 ‘자, 떠나자! 제주 고래 만나러’는 사진부 기획 코너인 '앵글 속 세상'을 통해 제주도의 남방큰돌고래들의 생생한 모습을 지난 12월 19일자 국민일보 지면에 담았다.
이달의 보도사진상은 스팟, 제너럴, 피처 등 11개 부문에서 전국 신문통신사 등 소속회원 500여명이 지난 12월 취재 보도한 사진 작품 중에서 부문별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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