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성탄절 전후에 100만원에서 8000여만 원을 주민센터 옆에 '몰래' 놓고 간다는 사람. 그 금액은 19년동안 무려 6억원에 달한다고...
지속적인 경기 불황 속에서 이번에도 어김 없이 찾아온 그. 그의 뒤를 밟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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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구 기자, 제작=차인선, 출연=공영훈 ni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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