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탁집 사장이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강인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우정을 드러냈다.
홍탁집 사장 권상훈씨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후배 영운이(강인)∼ 골목식당 출연하면서 응원차 가게 들러 닭볶음탕 먹으면서 힘내라고 이야기해 줄 때 가슴 뭉클했다. 고맙다”라며 자신을 응원해준 강인에게 고마움의 메시지를 남겼다.
2005년 데뷔한 강인은 2009년과 2016년 폭행과 음주운전 뺑소니로 벌금형 등을 선고 받은 뒤 현재는 연예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지난해 7월부터는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정지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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