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이지혜의 '지그시' 공연 중 연주된 이루마의 'Kiss The Rain'입니다.
국민일보(대표 변재운)가 운영하는 기독교 문화 플랫폼 마이트웰브가 서울 합정동 ‘달콤한 음악실’에서 문화나누기 공연 ‘지그시’를 개최했다. 지그시는 치열하게 사는 현대인들의 긴장을 풀어주고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을 되찾아주기 위해 기획된 공연이다.
피아니스트 이지혜가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중 ‘The Name of Life’, 이루마의 ‘Kiss the rain’ 등을 들려줬다. 문화나누기는 마이트웰브가 경기도 분당 우리들교회(김양재 목사)의 후원으로 기독교 가치를 담은 문화콘텐츠를 만드는 연간캠페인이다.
출처 : mytwelve(http://www.mytwel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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