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휴일을 맞아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축제장에서 열린 제 12회 평창송어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송어맨손잡이체험을 즐기고 있다.
'눈과 얼음, 송어가 함께하는 겨울 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111돈의 황금 경품을 건 황금송어잡기,눈썰매, 스노우래프팅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송어를 활용한 먹거리로 내년 1월 27일까지 열린다.
사진제공=평창군
이병주 기자 ds5ecc@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