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안뮤직션즈는 17일 오후 7시 서울 성북구 솔샘로17길 정릉벧엘교회(박태남 목사)에서 ‘캄보디아 의료선교를 위한 자선음악회’를 개최한다.
소프라노 도희선 김송미, 바리톤 석상근, 풀루티스트 최소녀, 아코디어니스트 알렉스 쉐이킨, 피아니스트 최은선 김현정, CCM 아티스트 프레스트가 출연한다.
초대 손님으로 ‘교회로 와요’ ‘너는 축복의 씨앗’ ‘나는 특별해요’ 등 어린이 CCM으로 잘 알려진 노아선교단이 무대에 오른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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