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의 취업과 창업을 돕는 ‘비전클릭 콘퍼런스’가 다음달 7일 오후 7~10시 서울 중랑구 망우로 금란교회(김정민 목사) 9층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한국기독실업인회(CBMC)가 공동 주최한다.
콘퍼런스는 청년·대학생에게 일대일 멘토링 시스템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해 예비 창업 및 취업생으로서 필요한 기본역량을 갖추게 한다는 게 특징이다.

이승율(사진) 한국CBMC 중앙회장, 김낙환 기감 교육국 총무, 이선상 신협나사렛 이사장, 김성준 비전을꿈꾸는사람들 대표 등이 강사이다.
참가 대상은 20∼40세 창업 및 취업준비생 500명이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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