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투‘에 발 묶였던 여행객들, 사이판에서 돌아왔다

태풍 '위투'가 휩쓸고 지나간 사이판에 발이 묶였던 한국인 여행객들이 29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을 통해 귀국,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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