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2000만원 상당의 피해를 입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10일 오후 11시14분쯤 담양군 대덕면 소재 A씨(77)의 주택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는 곧바로 진화했으나 주택 112㎡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2000여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곡성=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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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한 주택서 불···2000만원 상당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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