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방탄소년단의 뉴욕 공연에 맞춰 6일(현지시각) 오후 10시부터 24시간 동안 SNS를 통해 팬들이 신청한 뮤직비디오와 응원메시지를 뉴욕 타임스퀘어 LG전자 전광판에 상영했다.
LG전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 시카고, 뉴욕 등지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콘서트에서 LG전자 제품을 체험하는 동시에 방탄소년단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BTS 스튜디오’를 운영해 젊은 층으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뉴시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