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 우수중소기업 전문 전시회 ‘G-FAIR KOREA 2018(이하 GFK 2018)’에 로페코 다마거가 참가해 창호 단열시트를 선보인다.
로페코 다마거는 2015년 홈쇼핑 진출을 시작으로 2016년 ‘올해 히트상품’으로 선정되는 등 소비자들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폭염이 지나감과 동시에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는 요즘, 난방비 절감과 동파방지 제품들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리며 로페포 다마거 시트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로페코 다마커에서 선보이는 ‘로페포 다마거 시트’는 건축물 유리의 열정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발된 전문 창호용 시트로, 냉기는 물론 열까지 차단하며 4계절 내내 에너지를 절감이 가능한 창호용 시트다.
뜨거운 여름철에는 외부 열 유입을 차단해 실내 공기 쾌적화에 도움을 주고, 겨울에는 냉기를 막고 따뜻한 실내열기가 외부로 방출되는 것을 억제함으로써 실내 온도 유지를 도와 냉·난방비 절감에 효과적이다.
뿐만 아니라 유리를 통해 실내로 유입되어 기미, 피부노화, 내장재 탈변색 등을 유발하는 자외선을 95% 차단하고, 기관지 질환의 원인 물질인 결로, 습기, 곰팡이를 저감시키는 효과가 있다.
사용법 역시 간편하다. 로페포 다마커 시트는 물로 간단히 부착할 수 있어 설치가 간편하고, 재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반영구적이다. 특히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시트 제거 시 이물질이 남지 않는 다는 점 역시 장점이다.
한편,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국내 최대 규모 중소기업 전문 박람회 GFK 2018은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개최되며, 로페코 다마거의 제품은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리빙관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GFK 2018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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