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과서에 수록된 클래식곡과 국악, 세계의 가곡, 크로스오버 음악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음악회는 클래식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어우러져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더 클래식 앙상블의 도슨트 겸 대표 한혜란은 '청소년기에 음악은 필수 불가결한 것'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감동적이고 교육적인 음악을 통해 청소년기의 정서순화를 돕고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이은철 기자 dldms878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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