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오는 9월 30일(일)까지 추석 선물 인기 아이템인 ‘LG 힐링미 안마의자’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안마의자 렌탈 고객을 대상으로 한 12개월 렌탈료 무료 프로모션을 실시된다.
또한, 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도 준비했다. 행사 모델 일시불 구매 시, 최대 36만 4천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적용모델은 총 4종으로 프리미엄 모델(△BM400RIR △BM400RKR) 2종 구매 시 35만 4천 원, 고급형 모델(△BM300RBR △BM301RCR) 구매 시 36만 4천 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렌탈료 무료 혜택 기간을 역대 최대치인 12개월을 제공하며, 해당 혜택은 BM110RBR모델을 제외한 전 모델에 적용된다.
안마의자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러그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90*127cm의 크기의 러그로 안마의자와 함께 배치하여 인테리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해당 사은품은 제품 구입시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제품과 함께 포장되어 제공된다.
이벤트 혜택을 적용받기 위해서는 프로모션 기간인 9월 30일 내에 구매/렌탈 신청을 해야 하며 구매 고객의 경우, 10월 10일, 렌탈 고객의 경우 10월 31일까지 설치 완료해야 한다. 진열 및 납품 판매분 등 일부 품목은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된다.
LG 힐링미 안마의자는 사용자의 체형에 맞게 목부터 발바닥까지 맞춤형 마사지를 제공한다. 제품에 수십 개의 다중 에어셀(공기주머니)이 내장되어 있어 몸에 딱맞게 감싸주는 섬세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다양한 코스를 버튼 하나로 번거로운 조작 없이 사용자 마음대로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한편 LG전자 마케팅 관계자는 “최근 안마의자가 추석 명절 부모님 선물 인기품목으로 주목받으며 관련 문의도 급증하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LG 힐링미 안마의자로 실속 있게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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