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가 결혼 3년 만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YTN Star는 20일 동호가 최근 법원에 이혼 서류를 제출하는 등 아내와 결별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동호는 현재 아내와 따로 살고 있다. 아들은 아내와 지내고 있다. 두 사람은 양육권 관해서도 법적 절차를 통해 판단 받을 예정이라고 한다.
동호는 2015년 11월 1살 연상의 아내와 결혼했다. 이듬해 5월 득남했다.
동호는 2008년 유키스 1집 앨범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3년 활동을 중단했다.
박은주 기자 wn1247@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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