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과 주요 인사들이 18일 오후 대전 서구 둔산동 대전시청 남문광장 앞에서 "제1회 대전시 공공교통·환경주간을 개최해 공공 교통을 이용하자는 캠페인을 열고 있다.
이 행사에선 버스 한 대 정원인 48명이 승용차로 이용하려면 도로를 얼마나 차지 하는지 보여줬다.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하자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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