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이 무려 1230㎏인 한우 제주에서 나왔다

Է:2018-09-1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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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산 역사상 가장 체중이 많이 나가는 한우로 기록


무려 1230㎏으로 한국 축산 역사상 가장 체중이 많이 나가는 한우가 제주에서 나왔다.

제주 서귀포축협은 서귀포시 남원읍 서성목장 고기정 대표가 체중 1230㎏에 달하는 한우를 생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보다 앞서 서귀포시에서는 2016년 체중이 1216㎏ 나가는 한우가 생산됐었다.

서성목장은 농협중앙회 한우개량사업소로부터 우량 정액을 추출하는 보증 씨수소를 생산하는 한우육종농가로 우량 한우 생산을 위해 충분하고 체계적인 영양공급·관리를 해 오고 있다.

해당 한우는 다음달 도축돼 서귀포축협 흑한우명품관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제주=주미령 기자 lalij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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