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대표하는 교육콘텐츠 제공기업으로 성장 중인 러닝플러스는 자사는 물론 변 대표가 회장을 맡고 있는 한국여성벤처협회 부산경남지회 소속 기업들에게도 직원복지 증진을 위한 가교역할을 맡겠다고 전했다.

변 대표이사는 “벤처기업 특성상 직원들의 복지를 직접 챙기는 데 한계가 있다”며 “회사의 복지제도를 설계하고 개발, 운영까지 모든 프로세스를 대행해주는 장점을 최대한 전파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소기업 전용 공동구매몰과 사원복지 플랫폼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코웰은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은철 기자 dldms878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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