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상욱 혜광교회 목사는 “청년부 신도들에게 대기업 복지 플랫폼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교회에서 성도들에게 드리는 장학금도 복지포인트로 전환해 제공할 수 있어 현금증빙자료가 되고 회계처리도 투명하고 쉬워졌다”고 전했다. 또한 “저렴한 상품들로 이뤄져있는 마이복지 플랫폼 덕분에 교회 운영비가 절감되는 효과를 볼 수 있으니 많은 교회에서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서병구 ㈜마이복지 대표이사는 “평소 성도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시 현금증빙 자료가 안 돼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지원취지를 전했다. 또한 서 대표는 “혜광교회 뿐만아니라 많은 교회에서 현금증빙자료를 만들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에서 마이복지가 필요로 한 곳은 지속적으로 지원사업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은철 기자 dldms878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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