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지역공공성 관점에서 한국 GM사태 토론회

Է:2018-08-07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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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2시 인천시교육청에서 인천공공성플랫폼 지역현안 1차 토론회 개최


인천대학교 인천공공성플랫폼추진단은 7일(화) 오후2시 인천광역시교육청 408호실에서 “지역공공성 관점에서 본 한국 GM 사태”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인천대학교 인천공공성플팻폼추진단은 지역의 시민사회와 인천대학교 교수가 지난 5월 17일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 조직 발족했고, 사업의 내용은 공공재로서의 대학교가 사회적 책무와 교육 및 연구 분야의 전문성을 활용한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기구다.

플랫폼사업은 지역사회의 공공적 이슈와 현안문제에 대하여 세미나, 토론 등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능동적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기위한 창구역할을 하는 것이 목표다.

인천대학교는 인천공공성플랫폼추진단은 1차 지역현안 토론회로 인천의 산업과 경제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한국GM의 최근 나서는 비정규직 불법파견의 문제를 통한 GM의 대안모색을 갖는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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