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쿡캐스터] “집에서 안 나가는 방법 어디 없나요?”

Է:2018-07-18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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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수요일인 18일 또 어제와 마찬가지로 폭염이 이어집니다. 찜통 더위가 독자 여러분을 괴롭힐 겁니다. 에어컨이 켜진 시원한 다락방에 숨어있고 싶어지는 요즘입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이 24도를 보이겠습니다. 아침까지도 뜨거워서, 최저 기온 25도를 웃도는 지역도 많습니다. 한주 내내 서울 낮 기온 34도 선을 보이겠고, 일요일에는 3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이보다 더 더워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햇볕도 아주 뜨겁습니다. 전국적으로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아지겠습니다.

낮 동안 야외활동을 될 수 있으면 자제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휴식을 취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낮에는 펄펄 끓는 더위가, 밤에는 열대야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의사항◆
외출시 : 선글라스, 양산 꼭 챙기세요. 자외선 차단제 발라요.
산책길 : ★☆☆☆☆

◇국내 최초 모바일 전용 날씨 정보 콘텐츠 [친절한 쿡캐스터]는 매일 아침 국민일보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커밍 쑤운~~~!!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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